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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가 선보인 '디지털 지도'/사진=충북도 제공 |
충청북도가 디지털 공간 정보를 담은 '도민 생활 지도'에 신규 9종의 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도민 생활 지도'는 기존 주소, 문서 등 목록화 형태로 제공하던 각종 행정정보를 시각화 해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스마트 충북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지도를 구축했고, 주차장과 도서관 등 10여 종의 생활 정보를 시각화 한 지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규 지도는 코로나19 관
여기에는 편의시설의 위치는 물론 각 지역의 시설분포도와 운영시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담아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충북도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왼쪽 아래 '메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