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시간 전부터 신고 11건 접수
최초 신고자 "골목서 다수가 정체…꼼짝 못 해"
경찰청, 참사 당일 첫 신고에 "불편 신고 정도"
원효로 체육관 유실물 센터 11월 6일까지 운영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제진주 전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교수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화면 출처: 유튜브 '니꼬라지TV'
#MBN #이태원 #압사사고 #경찰대응 #유실물 #분향소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