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사망한 지 얼마 안 돼 영화 촬영"
"중환자실 간 딸 두고 촬영하러 나와야 했다"
이영자, 방송 중 조카 생각에 눈물 흘려
"조카 3살 때 형부가 먼저 세상 떠나"
"조카들 대학 졸업까지 책임져야"
양희은 "아버지 외도로 부모님 이혼" 가정사 고백
"당시 사춘기…아버지와 사이 틀어져"
"아버지보다 더 살고 나서야 아버지 용서"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진휘 변호사
화면 출처 : MBN '원하는대로'
화면 출처 : 유튜브 '이영자 채널'
화면 출처 :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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