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해
경찰·소방 배치 부족 때문인지 의문이라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비난 여론이 일자
'유감'이라고 하더니
그래서 비판이 더 거세지니까
이제와서 '심심한 사과'를 한답니다.
국민이 엎드려 절 받자고 그런 겁니까?
행정안전부 장관이니까
책임을 물은 거 아닙니까?
'안전' 빼고 행정 유감부 장관을 하시든지요.
이러다 보니 국민 안전보다
본인 안전을 더 신경 쓰냐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11월 1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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