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준비위원회는 어제(16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통합시 명칭 및 청사 소재지 심의를 위한 회의를 비공개로 열고 이같이 잠정 결론을 냈습니다.
또 명칭과 함께 임시 청사도 현재 창원시 청사를 사용할 것을 잠정적으로 정했습니다.
청사 소재지 결정은 오는 7월 통합시 출범 이후로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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