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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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오늘(31일)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18년 5월
정 부회장은 앞서 공정거래위원원회의 고발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의해 특경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