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환경단체, 찰스 3세 밀랍 인형에 케이크 던져
케이크 던진 운동가 "이젠 행동해야 할 때"
<그림 테러>
독일 환경단체, 모네 작품에 으깬 감자 투척
"화석연료 사용 경각심 위해 끼얹었다"
최근 명화에 음식 끼얹는 시위 잦아
반 고흐 명작에도 수프 쏟은 환경운동가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MBN #환경운동가 #명화테러 #케이크테러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