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 휘날리며…협곡 질주하는 자전거
절벽 끝에서 360도 공중회전·점프까지
정해진 코스 없어…자신만의 기술로 주행
시합 전 삽·곡괭이로 코스 수정도 허용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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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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