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은 범행 목격해 어쩔 수 없이"
아내·아들 살해 후 CCTV에 찍힌 태연한 모습
구속 심사 받으러 가며 기자들 질문에…
"ATM 기계처럼 일만 시키고…울화가 났다"
"8년 전 기억 잃었다가 코로나 걸려 기억나"
"면회 오시면 궁금한 걸 다 설명해드리겠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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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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