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넘는 방화복 입고 670명 모두 완주
상황 가정한 화재 대응 훈련으로 열려
현재 진압 장비로는 모든 화재 상황 대응 못 해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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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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