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직원이
계속 계산대의 현금에 손대고 있었을 때
얼마나 배신감이 느껴질까요.
내 차에 손을 치었다고 돈 달라던 행인,
알고 보니 차에 손댄 적도 없을 때
얼마나 배신감이 느껴질까요.
아내가 바람을 피워서 심하게 다퉜는데
자기한테 손댄 남편이랑 못 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할 때 얼마나 배신감이 느껴질까요.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이 사건들!
전해드리겠습니다.
10월 25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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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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