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조문 답례품으로 빵 두 박스를 전달
유족 "빵 만들다 사망했는데" 분통
누리꾼 "선 넘었다, 너무 한다" 비판 잇따라
허영인 SPC그룹 회장, 사고 1주일 만에 대국민 사과
허영인 회장 "고인과 유가족에 깊은 애도"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구자룡 변호사
#MBN #SPC #허영인 #사망사고 #빵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