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 "수박 먼저 먹지 않겠다" 복창 강요도
'수박'이 뭐길래…결국 직위 해제
평소 폭언·휴가 사용 제한 등 갑질 추가 확인
서울소방재난본부, 징계위 개최·징계 수위 정할 방침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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