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무렵 제주 바다서 잡힌 뒤 17년 흘러
해양수산부, 비봉이 GPS 장치 부착 후 모니터링 예정
다른 종류 돌고래 21마리…해외서 들여와 우리 바다 놔주기 어려워 수족관에 남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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