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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운전자가 사후조치 없이 현장에서 사려져 수사에 나섰다.
사고 당시 인근
그러나 차량과 일부 점포가 파손됐다.
사고 차량이 캐피털 업체 법인 소유인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 분석 작업을 벌이는 한편 운전자의 행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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