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 등 수상자 82명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활발한 의정 활동과 경제 발전에 노력한 인물, 사회적 가치 함양 및 지역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해 애쓴 인물과 K-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려고 고군분투한 인물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 인터뷰 : 장대식 /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
- "기후위기에 대해 재단을 만들어 실적을 보고 이번 100인에 한 사람으로서 수상을 한 것 같습니다. 기후위기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재단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보도제작부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