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급식 나오는 날이면…"집 와서 허겁지겁 먹어"
현지홍 의원 "유치원생과 초등생 동일 급식?" 우려
인권위 "매운맛은 주관적…인권침해 아냐"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사진 제공 : 현지홍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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