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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127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보다 6407명 적은 수치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 초중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중간집계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1125명(52.3%), 비수도권에서 1만147명(47.7%) 나왔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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