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억을 횡령한 신천지 이만희 씨가
국가 유공자라면서
2천 5백만 원이 넘는 보훈 수당을 받고 있고!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전력 공사.
성과급 잔치도 모자라
직원들이 앉은 자리에서 4백만 원이 넘는
소고기 회식하고 있었습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밑 빠진 독에 혈세 붓기!
모기에 물려서 피를 조금만 뜯겨도
밤잠 설치는데
이렇게 혈세를 뜯기다니
한숨도 못 잘 것 같네요.
10월 6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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