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려요" 승객 안심시킨 택시 기사…112 신고
경찰, 사이렌 울리며 해당 택시 길 터줘
택시, 10분 만에 승객 안전히 병원 이송
꽉 막힌 도로서 '모세의 기적'…시민들 협조 '감동'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선행을 알리고 쓰담쓰담 칭찬해 보는 코너입니다.
#MBN #미담쓰담 #모세의기적 #택시승객구조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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