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면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야 하고 음식물 취식은 금지됩니다.
코로나19 재유행도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어젯밤(3일)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5,725명으로 월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내년 3월쯤 유행이 거의 끝나 마스크를 벗는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일호 기자 jo1h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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