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상습적으로 PC방 컴퓨터에서 메모리 칩만 골라 훔친 혐의로 2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과 경기 지역 PC방을 돌아
조사 결과 이 씨는 PC방 직원의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에 컴퓨터 본체를 열어 메모리 일부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천권필 / chonk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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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상습적으로 PC방 컴퓨터에서 메모리 칩만 골라 훔친 혐의로 2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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