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청정국'은 이제 옛말이 돼버렸습니다.
최근 마약 관련 뉴스가
하루도 빠짐없이 보도되고 있고요.
SNS를 타고 일상으로 침투한
일부 마약은 그 가격이
치킨보다 싸다고 합니다.
이러다 마약 청정국은커녕
마약 소비국 소리 듣는 거 아닙니까?
수리남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요?
'마약 김밥'이니 '국뽕'이니 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우리 습관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돈 스파이크가 아니라
"돈 스피크(Don't speak)!"
9월 29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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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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