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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외경/사진=충북도 제공 |
충북도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겨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이 기간 도내 33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응반을 구성하고 방역시설 강화와 예찰체계를 구축해 ASF 유입을 막을 예정입니다.
오리농가 휴지기제와 조기출하로 고병원성 AI를 차단하고, 항체 양성률 유지 등으로 구제역을 예방할 계획입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