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부르면 즉시 일어서자"
"상사는 섬겨야 한다"
"상사의 화를 자기 성장의 영양소로 삼자"
네? 무슨 1960년대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 문구냐고요?
아뇨, 새마을 운동이 아니라
새마을 금고 일부 직원들이 요새!
최근에,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라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심지어 여직원들에게 밥을 시키고
빨래도 시킨답니다.
갑질, 하다 하다 이젠 직장 상사 갑질입니까?
여기도 갑~ 저기도 갑~
정말 갑갑합니다.
9월 28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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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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