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밑으로 들어가 5분간 머물다 나온 남성
새어 나온 오일, 주차장 바닥에 고여 있어
관리인 "차 가져가면 위험" 차주에 경고
브레이크 선 '싹둑'…범인은 아내의 내연남
내연남 "술 먹고 우발적으로 범행"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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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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