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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세이프키즈코리아] |
엄마손 캠페인은 어린이가 자동차 운전자 눈에 잘 보이는 노란색 엄마손 피켓을 들고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도록 권유하는 체험교육형 캠페인이다.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800여명의 어린이들이 이론 및 체험 교육을 받았다.
박상용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는 "초등학교 보행사상자는 학년이 낮을수록 높다"며 "따라서 어릴수록 보행안전체험교육이 중요해 엄마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민수 핑거 대표는 "어린이가 노란 피
최희상 웰팜(자연원) 대표도 "평생 습성을 익힐 수 있는 어린 시절에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잘지키는 좋은 습관을 체득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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