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밸류가 내년 9월 개장 예정인 '루프스테이션 서울숲'과 '루프스테이션 커넥트'에 대체불가토큰, NFT 전용 공간으로 특화합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NFT 관련 콘텐츠와 기업, 사업자 등을 위한 전용 오프라인 공간을 구현해 오프라인 NFT 시장을 선점하고, 새로운 NFT 생태계를 선보인다는 방침입니다.
'루프스테이션 서울숲'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과 뚝섬역 인근에 약 5153평 규모의 지하 6층, 지상 11층 건물로 조성됩니다.
'루프스테이션 커넥트'는 서울 성수역 인근에 위치해 NFT를 매개로 온·오프라인, 기업과 개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