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아파트, 주인과 일면식 X·거주지역 X
여성 "비밀번호, 내 생일과 비슷해서 열린 듯"
경찰, 주거침입 혐의로 해당 여성 검찰에 송치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구자룡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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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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