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공들여 영빈관을 신축한다 해도
말 한마디로 흔들리는 게 국격이죠.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무심코 뱉은 비속어가
'바이든을 향한 거냐'
'우리 국회를 향한 거냐'
논란이 많은데요.
어디를 향했건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9월 23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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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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