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구미 구평동 원룸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옆집 주인은 행방 묘연

기사입력 2022-09-23 17:30 l 최종수정 2022-09-23 17: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발견당시 시신은 상당히 부패했고 외관상 타살 흔적은 없어
경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 밝힐 예정"

폴리스 라인 / 사진 = 연합뉴스
↑ 폴리스 라인 / 사진 = 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옆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해당 여성의 시신은 상당히 부패해 있었다고 밝히며, 외관상 타살이 의심되는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곳은 구미 구평동의 70대 남성 B 씨가 사는 이웃집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B 씨의 집 앞에 동사무소에서 지급한 쌀이 며칠째 있었고, B 씨 모습이 보이지 않아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재 B씨는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A 씨와 B

씨는 평소 집을 오가는 정도의 친분이 있었으며 부부 사이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라진 B 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iyoungkim4725@naver.com]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성착취 육군 장교 'n번방' 영상 발견…"활동 멤버 추정"
  • 남욱 "대장동 최종결정권자는 이재명"…김만배 측 "진술에 과장 있다"
  •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에 '징역 5년' 구형
  • 트럭에 쇠구슬 쏜 노조원 3명 체포…공정위도 화물연대 압박
  • 문 전 대통령 반환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1000만원…거처 마련은 언제?
  • "김장 쓰레기 싱크대에 버려 저층세대로 역류"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