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 피해자, 올해 6월 해당 신분증 분실…국민신문고 통해 민원 제기
클럽 측, 사진과 실물 차이 나 경찰 신고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수경 한신대 교수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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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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