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살인미수죄 담당 국선 변호사 스토킹
기름통 들고 피해자 사무실로…협박 메시지도
"만나자" 문자·편지 보내며 스토킹
<전연인 스토킹>
길거리에서 이별 통보 후 여자친구 쫓아가
분리 조치 1시간 뒤 배관 타고 연인 자택 침입
경찰, 물리적 접촉·온라인 접근 금지 조치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수경 한신대 교수
허주연 변호사
#MBN #방화협박 #스토킹범죄 #배관타고침입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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