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거래 의심자 특별조사 병행
경기 고양시가 최근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이른바 '깡통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말까지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를 특별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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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청사 전경 |
이번 특별단속은 깡통전세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에 한정 시행하는데, 일산
또, 깡통전세와 별도로 불법거래 의심 대상지 102건을 선정해 부동산 거래계약서와 통장거래내역 등 입증자료를 토대로 거짓신고와 증여의심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