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동안 침묵하고 있던
손흥민 선수가 드디어 골을 넣었습니다.
그것도 한 골이 아니라 세 골!
그것도 13분 동안 세 골을 몰아넣었습니다.
현지 캐스터는 "그가 돌아왔습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버티다 보면
언젠가 열리나 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더위를 버텨내면
새 계절이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9월 19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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