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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주말 검사자 수 감소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대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9,407명 늘어 누적 2441만 3,87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만 9,118명, 해외유입 289명입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08명으로 전날(489명)보다 19명 증가했습니다. 최근 1주간 재원 위중증 환자는 547명→507명→491명→516명→477명→489명→508명입니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만
코로나19 사망자는 39명 늘어 누적 2만 7,867명이며, 치명률은 0.11%입니다. 최근 1주간 사망자 발생 추이는 35명→60명→72명→60명→57명→46명→39명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