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 절반 이상이 정부가 추진하는 행정구역 개편 방침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발전연구원에 따르면 도민 5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행정체제 방향에 대해
창원ㆍ마산ㆍ진해 3개 시의 통합과 같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통폐합을 통해 광역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20.3%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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