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의 7배가 넘는 길이로, DMZ와 동·서·남해를 연결하고 주요 도시 사이에 간선망을 구축하는 방식 등으로 추진됩니다.
행안부는 우선 사업 첫해인 올해 50개 지구 178㎞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 예정이며, 도심 내 생활형 도로와 레저형 도로를 먼저 조성할 예정입니다.
<김정원 기자 kc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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