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스타일이 인공지능 기반 1인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창작플랫폼 '콜레리'를 선보입니다.
1인 창작자를 위한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서비스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이용균 내스타일 대표는 창작자에게 보조작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아마추어 작가 저작권을 입증하는 수단으로 인증서 발급 서비스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내스타일이 인공지능 기반 1인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창작플랫폼 '콜레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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