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훌쩍 넘어…데뷔 57주년 맞은 남진
남진 "'우리들의 남진' 통해 후배와 협업…즐거웠다"
설운도 "남진 선배의 모습 보며 많이 배워"
남진 "이 시대에 맞는 K-트로트 나올 것"
설운도 "트로트라는 장르는 앞으로 더 빛날 것"
<출연자>
남진 가수
설운도 가수
#MBN #남진 #설운도 #트로트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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