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돈 선거 행위가 362건으로 전체 단속 건수의 38%로 늘어났으며, 2006년 1건이었던 불특정 대량 문자메시지 발송도 34건이나 적발돼 IT 기술과 사이버를 이용한 신종 불법행위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달곤 행안부장관은 오늘(1일) 공명선거를 위한 방안과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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