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시누이가 시댁 가져갈 전, 남편과 내가 부쳐"
누리꾼 "시누이도 며느리면서 배려가 없다"
누리꾼 "이래서 명절 당일 아침에 가야"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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