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듣기 싫은 말!
취업은? 결혼은?
올해 몇 살? 월급은?
아기는? 승진은?
반면에 듣고 싶은 말!
"네가 있어 다행이야"
"올 한 해도 고생 많지"
"음식 하랴, 가족들 비위 맞추느라
당신 고생 많았어"
"당신도 운전하느라 정말 애썼어요"
듣고 싶은 말로만 가득한
추석 명절을 기원하며
9월 8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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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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