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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오토랜드 광주 임직원이 지역사회 독거노인 후원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 : 기아자동차 제공 |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정 나누기 꾸러미' 제작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에서 진행한 후원 행사에는 김병내 남구청장과 김명관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기아 오토랜드 광주 박래석 공장장이 참석했습니다.
'정 나누기 꾸러미'는 상차림
기아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훈 기자 pressjeo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