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을 위한 적정온도 준수 으뜸매장 발굴'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캠페인은 서울시 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에너지효율 으뜸매장'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홍보 캠페인에는 전국 8개 지역, 모두 500개 매장이 참여했는데,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서울에서 에너지효율 으뜸매장으로 이뤄진 '으뜸거리' 두 곳을 발굴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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