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본 부부 "저희랑 합석해서 드실래요?"
택시 기사 "고맙다"…집까지 부부 데려다줘
부부 "우리 아버지가 생각났다"
같이 식사한 택시 기사와 부부
'아버지 파이팅'-'엄지척' 주고받아
"이게 다 한국인의 정인 것 같다" 후기 남겨
"같이 먹어요" 한마디가 불러온 따뜻함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수경 한신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사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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