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문에는 짐 일부 밖으로 나와 있어 '위태'
트렁크 안 닫힐 정도로 짐 싣고 주행하는 차량도
사이드미러·후방 시야, 짐에 가려 '위험천만'
위험천만한 두 차량 모두, 도로교통법 위반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수경 한신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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