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에이미.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7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황승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4~8월 6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국 국적인 이씨는 2012년 프로포폴, 2014년 졸피뎀 투약 혐의
재판부는 이씨와 함께 기소된 공범 오모 씨(37)에 대해서는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5월을 선고했다.
[춘천 =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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