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간소화 공식 발표는 처음"
"늦었지만 유교 의례 바로잡아야"
"형식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
"전 부칠 필요 없어"…간소화된 추석 차례상
성균관 "음식, 최대 9가지만 올려도 충분"
홍동백서·조율이시…옛 문헌에 없는 표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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