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우려했던 괴물 태풍 힌남노가
오늘 아침 울산 앞 바다를 통해
빠져나갔습니다.
밤잠 못 주무신 분들 많으시죠?
윤 대통령 또한 퇴근 안 하고
꼬박 밤을 새웠고요.
해병대 장갑차까지 등장해서
민간인을 구조하는 등
민관군이 하나가 돼서 태풍에 대응했습니다.
피해 복구에도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9월 6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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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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